구글, 금융 광고 사기 막으려 미국·캐나다에 사전 인증 도입
구글이 금융 광고 사기를 막기 위해 '금융 서비스 인증' 제도를 2027년 초 미국과 캐나다에 확대 적용한다. 이제 금융 광고를 집행하려는 광고주는 해당 국가 규제 당국이나 공인 기관에 등록된 곳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 금융 광고주는 규제 당국이나 공인 등록 기관으로부터 허가받았음을 입증해야 광고를 낼 수 있다
- 은행 등을 사칭하는 가짜 금융 광고를 걸러내는 것이 목적이다
- 미국에서는 미국은행가협회의 등록 시스템을,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은행협회와 협력해 은행을 확인한다
- 구글은 2021년 영국을 시작으로 EU 등으로 이 제도를 넓혀 왔으며, 현재 42개국 약 20억 명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2027년 초 출시 전에 국가별 안내와 필요한 자격 요건, 등록 절차를 광고주에게 미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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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Expanding our defenses against financial scam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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