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건강 앱 전면 개편, 한국어 등 10개 언어 지원
애플의 개편된 건강(Health) 앱이 한국어를 포함한 10개 언어 지원을 시작한다. 현재 iOS 27.3 개발자 베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정식 배포는 올해 말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뤄질 예정이다.
- 새 '인사이트' 탭이 심장, 수면, 컨디션, 운동, 생체지표, 주기 추적 데이터를 시간대별로 요약해 보여준다
- 'For You' 영역이 일상 습관에 맞춘 추천을 제공하며, 건강 전문가가 참여한 교육 영상과 기사도 함께 제공한다
- '장수(Longevity)' 탭의 '건강 나이'는 애플워치 데이터로 실제 나이 대비 몸 상태를 보여주며, 혈액검사 수치(A1c, LDL 콜레스테롤)도 함께 반영할 수 있다
- 집에서 아이폰 카메라와 애플워치로 유연성, 근력, 균형, VO2 맥스를 측정하며, 영상은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고 저장·공유되지 않는다
개편 앱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아이폰·아이패드 최신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쓸 수 있으며, 건강 나이는 애플워치가 필요하다. 일부 기능은 지역·언어에 따라 제공되지 않을 수 있고, 일부 기능은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의 정식 출시 시점은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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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Redesigned Health app expands languag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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