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여파로 아마존 우림 산불 확산, 마나우스 공기질 악화
엘니뇨와 가뭄이 겹치면서 2026년 9월부터 아마존 중부와 동부에서 산불과 연기 배출이 크게 늘었다. 10월 12일 브라질 마나우스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학교가 문을 닫는 등 시민 생활에 지장이 생겼다.
-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산불이 적도를 따라 번지는 '연쇄' 현상의 두 번째 단계로 아마존에 불이 옮겨붙었다는 분석이다.
- 마나우스 강수량은 8월 평년보다 95%, 9월에는 60% 적었다. 대부분의 산불은 번개가 아니라 사람의 불 관리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 과학자들은 11~12월 북부 지역으로, 2027년 8~9월에는 남부 아마존으로 위험이 옮겨갈 것으로 내다봤다.
- 위성이 연기와 구름, 나무 덮개에 가려 놓친 산불이 많아, 미 항공우주국 연구진은 실제 산불 수가 공식 자료보다 약 40% 많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우기가 시작되는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월 사이 불이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NASA 보도자료 원문 보기 →
원제: Fires Arrive in the Amazon Rainforest
🤖 이 글은 AI가 NASA 보도자료의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식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