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일본 화성 위성 탐사선 MMX에 참여… 화성 위성 기원 밝힌다
NASA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화성 위성 탐사선 MMX 임무에 참여한다. 화성의 두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기원을 밝히고, 포보스 표본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 MMX는 2026년 10월 19일(미국 동부시간)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 탐사선은 2027년 8월 화성에 도착해 두 위성을 조사하고, 2028년 12월 이후 포보스 표면 표본을 채취해 2031년 지구로 보낸다.
- NASA는 감마선·중성자 분광기 MEGANE과 가스 압력을 이용한 표본 채취 장치 P-Sampler를 제공하고, 회수된 표본의 약 15%를 확보해 보관·연구한다.
- 포보스와 데이모스가 화성 거대 충돌의 잔해인지, 아니면 오래전 화성 중력에 붙잡힌 소행성인지가 이번 임무로 가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NASA 보도자료 원문 보기 →
원제: NASA to Help Unlock Mysteries of Mars’ Moons in Upcoming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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