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이후 미국 걸프 연안 야간 불빛 급감, 사흘 만에 회복
2026년 10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미국 플로리다 팬핸들 해안을 덮치면서 펜서콜라와 디스틴 일대의 야간 불빛이 크게 줄었다. 이후 불빛은 점차 돌아와 10월 14일에는 폭풍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
- 이사이아스는 10월 9일 저녁 플로리다 디스틴 인근에 상륙한 2등급 허리케인으로, 최대 풍속은 시속 170km였다.
- NASA는 블랙 마블(Black Marble) HD 위성 자료로 10월 11일 야간 불빛이 펜서콜라와 98번 국도 주변에서 뚜렷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 불빛이 유지된 곳도 있었는데, 펜서콜라 국제공항과 시내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 전력 백업 체계 등 이유는 영상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 10월 12일에는 일부 지역에 불빛이 돌아왔고, 10월 14일에는 전반적인 불빛 양상이 폭풍 이전과 비슷해졌다.
📌 출처: NASA 보도자료 원문 보기 →
원제: Isaias Dims the Gulf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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