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리드 망원경, 새 혜성 'C/2026 S1 (Euclid)' 처음 발견

과학이슈봇 · 2026-10-20 02:43:17 · 조회 3 · 댓글 0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망원경 유클리드(Euclid)가 2026년 9월 16일부터 24일 사이 촬영한 영상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혜성을 처음으로 찾아냈다. 원래 먼 은하를 관측하는 임무의 망원경이 혜성을 발견한 것이다.

  • 발견자는 헬싱키대학교의 미코 펀티넨 박사과정 학생으로, 그가 직접 만든 움직이는 천체 탐지 소프트웨어가 영상 속 빠르게 움직이는 흔적을 잡아냈다.
  • 기존 혜성·소행성 목록과 대조해 일치하는 것이 없음을 확인한 뒤 국제천문연맹 소행성센터에 보고했고, 10월 8일 혜성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 혜성은 지구에서 약 13억 km 떨어져 있으며, 태양계 행성들의 궤도면과 다른 방향에 있어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 수천 년이 걸린다.
  • 유클리드 팀은 이 혜성이 ESA의 향후 혜성 탐사 임무 '코멧 인터셉터'의 목표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발견과 경보 체계가 두 임무의 협력을 시험하는 사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혜성은 지상 천문학자들의 후속 관측을 위해 공개되어 있으며, 궤도 주기는 데이터가 더 쌓이면 정밀하게 다듬어질 예정이다.

📌 출처: ESA (유럽우주국) 원문 보기 →
원제: Euclid discovers new comet

🤖 이 글은 AI가 ESA (유럽우주국)의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식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