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로켓 진동·충격 분석에 상용 소프트웨어 도입
NASA 케네디우주센터의 발사서비스프로그램실 엔지니어들이 상용 디지털 소프트웨어로 로켓과 우주선의 진동·충격 분석 방법을 표준화했다. 발사 전에 약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 임무 안전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 로켓은 발사와 상승 과정에서 강한 진동과 충격을 받아, 우주선과 과학 장비가 이를 견디는지 사전에 예측해야 한다.
- 엔지니어들은 유한요소 모델링을 활용하는 표준 작업 흐름을 만들어, 하드웨어를 만들기 전에 고장 위험을 찾아낸다.
- 최근 한 상용 발사업체의 로켓을 인증하는 과정에서 처음 쓰였으며, 이 업체가 하지 않은 충격 시험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됐다.
- 기존에는 경험 법칙이나 과거 자료를 참고한 추정에 크게 의존했지만, 이 방법으로 몇 달의 분석 시간을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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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NASA Improves Shock, Vibratio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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