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차 퍼서비어런스, 외계 천체 주행거리 세계 기록 경신
NASA 화성 탐사차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2026년 10월 11일 주행 거리 45.22km를 기록해, 지구 밖 다른 천체에서 달린 가장 긴 거리의 새 기록을 세웠다.
- 기록은 화성 2006번째 날(Sol 2006)에 세워졌으며, 지구의 공학 쌍둥이 로버는 기네스 세계기록으로부터 기념 명판을 받았다.
- 기록 달성 전 탐사차는 암석 표면 긁기 등 과학 관측을 위해 짧게 여러 번 이동하며 고대 암석 노두를 조사했다.
- 험한 지형을 견디기 위해 기울기 한계를 24도로 높이고, 차체 아래 간격 기준을 20cm로 낮추는 등 주행 지침을 바꿨다.
- 지구의 위성항법 시스템(GPS) 없이도 화성 지도와 궤도 영상을 비교해 스스로 위치를 찾는 기능(GBLC)을 도입해 사람 개입 없이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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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racks Along the Longest Drive on Anoth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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