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스위프트 망원경, 22년 임무 마치고 과학 성과 남겨
NASA의 중성자 상승 관측 위성 '스위프트(Swift)'가 과학 임무를 끝냈다. 궤도가 지구에 가까워져 대기 저항 때문에 망원경이 목표 천체를 안정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워졌고, 마지막 관측은 10월 20일에 이뤄졌다. 위성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04년 11월 발사된 스위프트는 2년 예정 임무였으나 10배 넘게 운영됐다.
- 감마선 폭발 2,000회 이상, 초신성 폭발 1,400회 이상을 관측했고 관련 논문은 약 7,000편에 달한다.
- 2005년 단주기 감마선 폭발의 잔광을 처음 포착해, 두 중성자별의 충돌이 원인이라는 이론을 뒷받침했다.
- 약 22년치 관측 자료(약 12테라바이트)가 공개돼 앞으로도 새로운 발견의 바탕이 될 전망이다.
스위프트 자료는 NASA 웹사이트(nasa.gov/swif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적용 여부는 자료에 언급되지 않았다.
📌 출처: NASA 보도자료 원문 보기 →
원제: NASA’s Swift Mission Ends, Leaves Behind Scientific Bon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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