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구상성단으로 은하의 역사를 읽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메시에 30(M30)이라는 구상성단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 성단들은 은하의 오래된 역사를 알려주는 단서로 쓰인다.
- M30은 약 2만 7500광년 떨어진 염소자리에 있는 구상성단으로, 수만에서 수백만 개의 별이 공 모양으로 모여 있다.
- 우리 은하에는 최소 150개의 구상성단이 있으며, 일부는 나이가 115억~135억 년으로 우주의 나이에 가깝다.
- 일부 구상성단은 우리 은하 바깥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 M30 등 여러 성단은 은하의 자전 방향과 반대로 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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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Hubble Learns Galactic History From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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